性名學

호 짓는법

청보 2016. 11. 14. 11:35

호 짓는 법

 

雅號는 이름외에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애칭이다.

주로 예술가. 정치인. 문학가. 철학가등 주로 대외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많이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름대신 雅號를 성명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아호의 영향력은 이름만큼 크지는 않지만 무시 할 수는 없다. 특히 이름은 안 좋지만 여러 가지 여건으로 개명이 곤란할 경우에 아호로서 보완하여 아호를 이름처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되면 이름에서의 문제점을 아호에서 보완하게 됨으로써 을 최소화 내지 작용으로 바꿀 수 있다.

아호는 꼭 유명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하나쯤 아호가 있는 것이 좋다.

아호의 작명 역시 다양하고 광범위하고 정형화 되어 있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을 적용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 타고난 사주와 陰陽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 音靈五行이나 數理五行에 서로 相剋되는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 본인의 희망. 職業등을 고려하여 이에 어울리는 의미가 함축된 글자를 선택한다.

* 아호 자체의 音靈五行相生됨은 물론 아호의 끝자와 하고 音靈五行相生되게 한다.

* 아호의 글자 數理의 합계가 한 것으로 한다.

* 부르기 쉽고 듣기 좋아야 하며 겸손한 문자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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